재학중인 유학생들을 다른 학교로 전학을 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4월초 이민국과 유학생권익센터의 면담시 이민국에서 윌셔에 있는 한 학교를 조사중에 있다고 하여
조만간 한 학교가 패쇄될 것으로 예상을 했었던 사안입니다.)
지난 주 BCI 학교담당자와의 통화에서 2주후 패쇄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미 패쇄통보를 받았다는 것을 유학생권익센터에서 알고 있었음에도
언론에 공개하지 않은 것은 다른 학교에서 이 사실을 알 경우 BCI의 학생들을 입학시키지 않을려는
경향이 있어 제2의 피해가 우려되었기 때문입니다.(가주유니온대학 사건때 비슷한 피해 사례들이 있어
유학생들이 옮길 학교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음)
하지만 더 이상 언론 공개를 미룰 수 없었던 것은
기간내에 학교를 옮기지 못해 또 다른 피해가 발생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만약 BCI에 다녔다는 이유만으로 입학을 거절하는 학교가 있다면 유학생권익센터에 신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학생권익센터는 이와 같은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BCI 사건과 관련하여 진행되는 상황은 유학생권익센터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올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