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재소년이에욤..~~
오늘 소개 할 곳은 정말 심심할때면 훌쩍 동네마실가듯 다녀오는곳인데요..
이름하야 Joshua Tree National Park 이죠..
아주 매력적이거나 하지는 않는데..
비교적 가까이(엘에이에서 두시간정도) 위치하고있어서..
그리고 사막이라해도 생명력강한 joshua tree와 yucca tree들이 많이 있어서
재미가 있는곳이기도해요..^^..
오다가다 시간이 맞으면 근처 cabazon에 있는 아웃렛outlet에가서 간단한 쇼핑을 하기도하구요..
한 2주전쯤에 일욜에 집에서 뒹굴다가 너무 갑갑해서 그냥 휙 다녀왔어요..
갈때는..

이런사진을 기대하고 다녀왔드랬죠...^^..
한 4년전쯤 찍었던 사진인데... 하늘이 참 이뻐서..~~
예전에 싸이에 올렸던것을 퍼 오다 보니 사이즈가..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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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하여간 일단은 낮에 도착해서 이리저리 찾아보기로 했어요..

꽤 많이 왔다리 갔다리 했었는데..
이 곳은 처음 보는곳이라 일단은 찍어뒀지요..

바위앞에 나무와 그림자가 인상적이어서...
재밌기도했구요..
이리저리 이쁜곳을 찾다가..
결국은 못찾고 ...ㅠ.ㅠ.

하늘은 벌써 색이 차 오르는데..
흑...
욕심을 너무 낸 탓에...
결국은 좋아보였던 곳도 다 지나가고..
좀더 좋은곳이 있겠지..
있겠지 하다가..
내려오기 아쉬워서...

하늘을 배경삼아..
죠수아트리를 주인공삼아..
흑..ㅠ.ㅠ.
그래도 주황색을 좋아하는지라..
나름 만족스러웠다고 혼자 생각해요..^^..
가끔씩 제가 사진을 잘 찍는다... 모 기술이 좋다...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있는거 같아요..
실지로는...
그런게 아니라..
좋은장소에 좋은시간에 가면 누구나...
다 비슷하게 찍을 수 있다는것이...
정답이랍니다..^^..
다만...
그 장소와 그 시간에 셔터를 눌러야 하는것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의 결정에 따르는것이겠지만요..^^..
좋은주말 하세욤..~~
당분간 도배는 이제 그만 하렵니닷..^^..
내 개인적인 느낌인데....
석양은 뭐니뭐니해도 사막의 석양이 가장 아름답다고 느껴요.
같은 장소에서도 어떤 각도에서 어떤 프레임으로 담을 것인가,
언제 담을 것인가를 결정한다는 것이 역시 다른 문제네요.
사진 잘 봤구요, 멈추지 말아주세요. 플리즈....
이틀 전 (7월 3일)부터 택시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아침부터 자정까지 하는 일인데요, 당분간 시간을 내서 차분히 감살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좋은 사진들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