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국에서 3년반을 근무하다가 지금은 공보실에서 일을 하시는 한인 경관을 만났다.
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동영상 제작 협의 때문이였는데 교통위반시 주의 해야 할 점들을 이야기해 주셨는데 정리해 보면
1. 차안에 있어라.
교통 순경이 차량 정지를 요청하면 차 안에서 나오면 안된다. 두 손을 자동차 핸들 위에 놓고 순경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
2. 오른쪽으로 움직여라.
운전중 경찰관이 정지를 요청하면 급정거를 하지 말고 오른쪽 끝 차선으로 서서히 움직이면서 경찰관의 지시에 따라 운전을 하며 차량을 정지시킨다.
3. 서명을 두려워 말라.
교통티켓에 서명을 하는 것은 위반 사항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서명을 하지 않으면 경범죄에 해당 바로 체포될 수 있다. 교통 위반을 하지 않았다면 교통법정에서 시비를 가릴 수 있다.
4.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주마다 다르다.
캘리포니아의 경우는 다른 주와는 달리 국제운전면허증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국제운전면허증과 한국의 면허증을 함께 소지하며 한국의 면허증을 번역한 것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권한다.
가능하면 빨리 해당 주의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겠다.
5. 가해자의 인상 착의를 기억하라.
운전중 사고를 당했는데 가해 차량이 도망을 가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여자 운전자의 경우 가해 차량의 운전자를 잘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많다고....
6.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라.
한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구속되는 일이 음주운전과 가정폭력 때문이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많이 한다는 것은 경찰관내에서도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