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년센터는 국제 학생의 권익신장과 교류, 협력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 NGO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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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뉴스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국내 대학생과 미국 한인 유학생이 함께 미국과 멕시코에서 봉사 활동을 펼친다. 국제청년센터(소장 김인수)는 오는 27일부터 2월 14일까지 18박 19일간 미국 애리조나와 멕시코 티후아나 등지에서 원주민과 빈민을 위한 자원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국내 대학생 9명과 한의사 1명, 재미 유학생 4명으로 이뤄진 봉사단은 미국 애리조나주 인디언 보호구역의 호피족 마을을 방문해 가옥 보수를 돕는다.

멕시코 티후아나시 빈민가에서 노인센터 시설 보수, 이발, 침술 치료, 세탁, 음식 나누기 등의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엔세나다시 원주민 집단농장을 찾아가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인수 소장은 "참가자들은 봉사와 함께 다른 사회·문화 체험을 통해 다문화 사회와 글로벌 시민 의식을 함양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인 유학생의 권익 보호와 교류·협력을 위해 2010년 미국 LA에서 창립된 비영리단체 국제청년센터는 서울과 부산에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국제청년센터는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동포 유학생을 중심으로 멕시코와 미국 애리조나 원주민에게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참가자들은 펀드레이징 등을 통해 현장에서 원주민에게 전달할 선물과 구호품을 모았다. SNS를 통해 성금을 모으고 지난해 연말부터 서울 명동 등지에서 장미꽃을 팔았는가 하면 지난 10일에는 기금 모금 파티를 열기도 했다.  김 소장은 "봉사에 드는 비용을 직접 마련하고 뜻을 함께하는 사람의 후원을 받아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봉사단을 이끌 한규호(건국대 3년) 팀장은 "봉사단원이 함께 모여 원주민에게 가장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가를 조사했고 그에 맞게 프로그램을 짰기에 알찬 봉사 활동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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