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 중 핸드폰을 사용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다 적발되면 티켓을 발부 받는다는 것은 모두 다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벌금폭탄' 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상원이 운전 중 핸드폰 사용금지 위반자에 대한 기본벌금을 2배 이상 올리고 벌점까지 부과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입니다.
현재 하원에 송부된 이 법안이 최종 통과된다면 그야말로 '벌금폭탄'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 법안이 통과되는 경우 지방정부와 법원이 부과하는 과태료와 각종 수수료 등을 합치면 실제 위반 운전자가 내야 하는 벌금은 최초 위반때 309달러, 두번째 위반때는 최고 509달러까지 될수있습니다.
또한 재범일 경우 벌금 외에도 1점의 운전기록 벌점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으며, 적용대상은 차량 운전자 뿐 아니라 자전거 이용자까지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운전중 핸드폰 사용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들은 단속을 위해 집중적인 훈련을 받으므로 일반인보다 빠르게 사용 여부를 알수있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분들이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을 하는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은 단지 벌금 때문만이 아니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숙지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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