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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열린 유학생센터 운영기금 마련 일일파티에 참가한 한인들이 사회자의 설명에 따라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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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센터(소장 김인수)의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파티가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8일 오후 6시부터 시티센터 3층 토오미에서 열린 파티에는 UC LA.리버사이드.샌디에이고를 비롯해 샌타 바버라에 거주하는 유학생들과 LA한인상공회의소 서울라이온스클럽 등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인수 소장은 "유학생 권익을 위해 지난해 출범했고 올해 여러 의미있는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얻어 센터가 궤도에 오른 것 같다"며 "참석한 유학생과 한인 단체 관계자들의 도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상반기에 한의사 면허 시험 문제 및 한의학 명칭을 변경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유학생들의 학교 및 학원 문제를 접수받아 해결하기도 했다. 또한 휴대폰 관광사 식당 등 한인 업소들과 제휴해 유학생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업소를 이용할 수 있는 회원카드도 무료로 발급하고 있으며 업소를 늘려가고 있다.
센터는 이날 파티를 통해 하반기 중점 사업도 소개했다. 센터는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11월 13일부터 시작되는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등록 신청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마련한 스키캠프를 올해도 실시하고 커뮤니티 봉사를 위해 12월에는 멕시코 빈민지역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파티에서는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현숙 변호사에게 추대패를 전달했으며 하반기 중점 사업을 이끌어갈 총무팀 이벤트팀 대외협력팀 등 14명으로 구성된 집행부도 소개했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