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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뉴스

멕시코 원주민에 따뜻한 손길을…

조회 수 7298 추천 수 0 2013.11.19 19:27:59

유학생센터가 내달 27일 올해 마지막 멕시코 봉사활동을 떠난다. 사진은 유학생센터 봉사자들이 지난 8월 3박 4일로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 엔세나다 원주민 인디오 빈민촌을 찾아 찍은 단체 사진. [유학생센터 제공]

유학생센터가 내달 27일 올해 마지막 멕시코 봉사활동을 떠난다. 사진은 유학생센터 봉사자들이 지난 8월 3박 4일로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 엔세나다 원주민 인디오 빈민촌을 찾아 찍은 단체 사진.

 

 

 

"멕시코 봉사 함께 떠나요."

유학생센터(ISRC·소장 김인수)가 제5차 멕시코 원주민 봉사활동 참가자를 찾고 있다.

내달 27일 떠나는 이번 봉사 활동은 엔세나다 쿠에타(Ensenada Cuota)에서 3박4일 동안 진행된다.

김인수 소장은 "2011년부터 매년 멕시코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참여율이 좋아 올해부터는 봄·여름·겨울 1년에 세 번으로 늘렸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해 참가자들이 2013년도를 보다 의미 있게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올해는 특별히 겨울방학 봉사프로그램으로 인디언(Native American)을 위한 봉사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애리조나에 있는 호피족 인디언 보호구역을 방문해 주거시설 보수를 도울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인디언 보호구역에 살고 있는 원주민 75%는 직업이 없고 정부에서의 지원이 미흡하여 뗄감과 먹거리를 걱정하며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한다.

짧은 기간 봉사지만 이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에서 원주민의 생활을 이해하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게 이번 봉사활동의 취지다.

오는 18일 3박 4일로 애리조나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떠나는 제1차 미국 원주민 봉사활동 마감이 끝났고 멕시코 봉사활동 참가자는 현재 모집 중이다.

멕시코 봉사활동 대상은 19세 이상으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40명까지 모집한다. 참가비는 식비, 숙박비, 교통비를 포함해 150달러다. 참가신청은 유학생센터 홈페이지(www.us-isrc.org)이나 페이스북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isrc@us-isrc.org)로 접수하면 된다.

멕시코 봉사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경우는 음식이나 옷, 책 등의 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유학생센터에서는 물품 기부 픽업도 하고 있다.

▶문의: (310)803-0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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